2009년 08월 16일
Dangerous

예전에 아버지랑 명동에 있었던 메트로미도파 지하 음반매장에 가서
Michael Jackson의 Dangerous와 Janet Jackson의 Design of a Decade: 1986-1996를
사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저는 그때 락에 심취했던지라, 그때는 빌보드가 저에게는 최고의 공신력 있는 정보인지라
그렇게 좋지 않은데 의무감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Dangerous 자켓을 보면 메트로미도파의 음반매장이 생각납니다.
Dangerous에 수록된 Remember the Time을 들을 때면 왠지 모를 아련함도 있고요.
이번에 Michael Jackson이 죽고난 후 그의 앨범을 다시 들어봤는데
Dangerous 이 앨범은 정말 저에게 새로운 발견이였습니다.
정말 끝내주는 앨범입니다!
완성도하며 이 곡들로 구성된 전체적인 앨범의 흐름하며
프로듀서로 참여한 테디 라일리의 빵 터진 감각!
그걸 고스란히 춤과 노래로 승화시킨 마이클 잭슨의 역량!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들!
올여름은 이 앨범으로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여름은 역시 Dance Music의 계절인가요?!
<Michael Jackson - Can't Let Her Get Away>
# by | 2009/08/16 15:46 | Live!Life!Liv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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